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이시 키블러 (문단 편집) == 프로레슬러 활동 == [[파일:Bhf8TLsCQAAtz8U.jpg|width=100%]] 어릴 적부터 [[재즈]]와 [[발레]]를 배웠던 스테이시는 원래 댄서로서의 삶을 살았으며, 한때 한국에서 1995부터 1997년에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마산 한국전력 배구단]]의 치어리더,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SBS 스타즈]]의 [[치어리더]]로도 활동했었다. 2001년부터는 [[WWE]]에서 [[프로레슬링]]으로 데뷔하였으며, 별다른 접점이 없던 삶을 살아오던 스테이시는 우연히 남자친구와 함께 [[WCW]] 흥행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큰 흥미를 느꼈는지 2001년 2월에는 실시한 '[[WCW]] 나이트로 걸'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거기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프로레슬링 업계에 정식으로 입문한다. 그렇게 [[WCW]]에 입문한 이후, '''미스 핸콕'''이란 닉네임을 부여받고 오피스 룩과 안경, 그리고 육감적인 [[각선미]]를 강조한 성숙하고 이지적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면서 남성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stacy_keibler_05_7Y8Z4Ec.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CW_Stacy_Keibler_Nitro_2000.02.14_03G.gif|width=100%]]}}} || [[WCW]]에서 '미스 핸콕'으로 활동하던 시절. 이때 겨우 '''19살'''이었다. 이후 [[릭 플레어]]의 아들 데이빗 플레어와 결혼하는 각본을 수행하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활약을 했지만, 당시 [[WCW]]는 이미 말기로 접어든 상태였고, [[WCW]]가 [[WWF]]에 인수합병되자 얼라이언스 각본을 통해 [[WWF]]에 입성하게 된다.[* [[토리 윌슨]]과 더불어 [[WCW]]-[[ECW]] 출신 로스터들 중 가장 좋은 이미지로 [[WWE]]에 자리잡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WEStacyKeiblerG01_-_SD_14-06-2001_1.gif|width=100%]]}}} || || [[WWF]]에 막 입성하는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WE_Stacy_Keibler_Dudley_Boyz.jpg|width=100%]]}}} || [[WWF]]에 막 입성했을 시기에는 [[토리]]와 함께 당시 [[WWF]]의 대표 디바였던 [[리타]],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대립을 형성, 그 해 인베이전 PPV에서 최초로 열린 '''브라 앤 팬티 태그 매치'''를 벌인다. 그 다음에는 당시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더들리 보이즈]]의 매니저로 활동을 하게 되고, 얼라이언스 소속에서 이탈한 [[토리 윌슨]]과 대립을 가지기도 했다. 노 머시에서 역시 최초로 열린 '''란제리 매치'''로 대결을 했으며, [[레슬매니아]] 18에서는 [[더들리 보이즈]]의 매니저로 나옴으로써 생애 처음으로 [[레슬매니아]] 무대에 데뷔하는 것도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어느날 [[더들리 보이즈]]가 빌리&척을 상대로 경기할 당시 디본이 척 팔럼보에게 밀리자 링 로프쪽에 선채 척한테 엉덩이 흔들기로 한눈팔게 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당시 빌리 건과 함께 게이 태그팀 기믹이엇던 척에게 그런게 통할리 없었고[* 척 팔럼보도 이걸보곤 나 게이인거 모르냔식의 반응을 보이며 어이없어했다.] 결국 자신의 방해작전이 안먹히자 심판이 뻔히 보고 있음에도 태그팀 챔피언 밸트를 들고 링으로 올라와 척에게 밸트샷으로 뒤치기 공격을 해갖고 더들리 보이즈를 실격패를 당하게 만드는 바람에 경기후 더들리 보이즈한테 테이블 파워밤을 당하며 축출당하게 되고,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던 마리]]와 대립을 시작하려던 찰나에, 소리소문 없이 [[WWE RAW|RAW]]로 이적해 간간히 경기를 하며 [[앤드류 마틴|테스트]]의 여자친구 역할을 수행했고, [[스캇 스타이너]]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 시기의 아이캔디는 [[WWE RAW|RAW]]의 스테이시 키블러와 [[트리쉬 스트래터스]],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의 [[토리 윌슨]]과 [[세이블]]로 나눠지는 최고의 황금기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uper-Stacy-stacy-keibler-9170630-456-35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uper-Stacy-stacy-keibler-9170633-456-352.jpg|width=100%]]}}} || 2005년 초엔 [[그레고리 헴즈|허리케인]]의 사이드킥으로 따라다니며 '슈퍼 스테이시'란 링네임과 함께 독특한 코스튬도 선보였다. 같은 해 8월에 크리스티 헤미와 함께 [[스맥다운]]으로 이적[* [[WWE 스맥다운|스맥다운]] [[토리 윌슨]], [[캔디스 미셸]]과 2:2 맞트레이드했다.]했고, 2006년 [[질리언 홀]]과의 대립을 끝으로 [[WWE]]를 떠났다. 커리어 내내 브랜드가 달라 마주칠 일은 적었지만 같은 [[WCW]] 출신의 미녀 [[토리 윌슨]]이 라이벌로 꼽힌다.[* 인베이전 각본 시절엔 서로 대립했다.] 토리 윌슨이 선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미녀라면, 스테이시는 도발적인 악녀 이미지의 미녀 포지션이었다. 이 구도는 훗날 [[켈리 켈리]]와 [[마리즈]]가 이어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